Yejun papa story

서면 맛집 : 부광 횟집 : 회

by Jpap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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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회 맛집 부광 횟집

따뜻한 봄 햇살 맞으러 시민공원에 나갔다 이리저리 둘러보니 어느새 저녁시간!

시민공원에서 천천히 걸어 부광 횟집으로 향했다. 원래는 매운탕 잘하는 소소횟집에 갈려고 했는데 아빠의 추천으로 부광 횟집에 갔다.

 

1. 위치

http://naver.me/51YajAHa

 

부광횟집 : 네이버

방문자리뷰 187 · 블로그리뷰 27

m.place.naver.com

https://place.map.kakao.com/10462375

 

부광횟집

부산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24-1 (부전동 398-4)

place.map.kakao.com

10시에 오프해서 23시 까지 한다.

2. 전경

싱싱한 생선

생선들이 많이 보인다. 싱싱해 보이고 여기 앞은 예전에도 많이 지나쳐 왔지만 처음 가보는 횟집이였다. 부광 옆에 Japnaese restaurant 이라고 적혀있지만 머.. 일본 음식점 같은 느낌은 없었다.

 

 

 

룸으로 완비

룸으로 완비되어 있어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너무 좋구나~

의자테이블

이걸 뭐라고 하나. 단어가 기억이 안나네... 룸 안에는 테이블과 의자로 구비되어 있다.^^;;

 

3. 메뉴

메뉴

봄엔 봄도다리가 대세다~!

 

4. 맛

튀김

음.. 전체적으로 밑반찬이 조금 아쉬운데요..ㅎㅎ 뭐.. 횟집은 회만 맛있으면 되니깐 : )

연어구이는 버터에 저렸는지 맛있음
쫄깃함
가자미인가? 넙치인가? 생선 잘모르는 나.
멍게는 좋았는데.. 전복은 한마리가 아니였던.. 이건 쫌 어이 상실..
초밥도 나오지만 초밥은 대형마트 초밥^^

 

 

 

초밥

밑반찬은 썩 내키지는 않는다. 좀 더 밑반찬에는 보강이 필요하다.^^;;

봄도다리
맛있느건 한컷더

회만 맛있으면 됬다~ 회는 정말 잘 썰어서 그런지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먹기 딱 좋았고 달달했다.

횟는 활어라 너무 신성하고 맛있었다.

역시 봄에는 봄도다리다 : )

 

5.  결론

회는 정말 100점 만점에 95점! 맡반찬은 글쎄... 매운탕 사진은 없지만 매운탕은 보통이였다. 밑반찬만 보강되면 정말 맛있는 맛집으로 거듭날 수도 있겠다. 왜냐하면 횟집에 밑반찬 먹는 재미로 가는 사람이 많다~ 우리 엄마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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