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jun papa story

n번방 텔레그램 사건 총정리(긴글주의, 임상부/노약자 클릭 금지)

by Jpap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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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텔레그램 사건 총정리(긴 글 주의, 임산부나 노약자 클릭 X)

싸이코 뚱떙이

도대체 n번방이란 무엇인가??

텔레그램이라는 소셜네트워크의 비밀 대화방으로 여기 n은 숫자 ex) 1번 방, 2번 방 또는 명사 ex) 여교사 방, 여중 생방 등 가해자의 성적 취향에 따라 방이 지속적으로 생기고 사라지는 인스턴트 메신저 방입니다.

 

지난해 2~3월 보안이 철저하기로 소문난 러시아 최대 소셜서비스인 "텔레그램"을 이용해 미성년자 포함해 여성 70여 명의 성 착취 사건이며 일명 "노예"라고 부르며, 해킹 링크나, 성매매 알선으로 이들의 신상정보를 알아내 협박하여 동영상, 사진, 각종 이상한 해위를 무차별적으로 촬영하여 "텔레그램" 커뮤니티를 통해 수익을 벌어드리는 엽기적인 사건을 n번방 사건이라고 합니다.

 

 

 

n번방 대화방

 

 

 

 

n번방의 시초 "갓갓"

 

갓갓이란 인물은 n번방의 시초가 됩니다. 이 n번방을 처음 만든 사람이 "갓갓"이라는 고3 수험생(추측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작년 여름쯤부터 종적을 감추었으며 박사보다 더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행위를 많이 시켰다고 합니다.

현재 잡힌 뚱땡이 조주 빈은 "박사"이며 현재 "갓갓"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그래픽 (이승현 디자인 기자)

 

두 쓰레기들의 만남 "갓갓"과 "박사"는 서로의 성착취 물을 평가하는 내용과 함께 자신은 "경찰에 자수해도 본인 감옥에 못 넣는다"라고 하며 이유는 자신의 아이디부터 아이피, 등 모든 것이 다 가짜라고 합니다.

 

그리고 문화상품권을 노예에 거 주어 절대 잡힐 일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증거 자체가 없어 추적해도 안 나온다고 합니다.

 

저 내용으로 보면 삿갓은 현재 고3 수험생이라는 추측이 나옵니다.

 

n번방의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95년생으로 26살(만 25세) 조주빈

인천 용일초-> 인천 인하 부종-> 인천 인하부고-> 인하 공정 정보통신과 14학번 (18년도 졸업)입니다.

n번방의 운영자로 두 얼굴을 가진 뚱땡이입니다.

악마라는 뚱땡이

 

얼굴만 봐도 그냥 변태끼이며 엄청 더러워 보입니다.

 

25일 종로경찰서에서 모습을 드러내 뜬금없이 손석희사장, 김웅 기자, 윤장현 언급하며 피해자 분들께 사죄드린다라고 했는데요.

 

어떤 이유로 손석희, 김웅, 윤장현 언급을?

 박사방 조주빈은 당초 손석희 사장에게 "자신이 흥신소 사장이라며 텔레그램을 통해 접근했다"면서 "손 사장과 분쟁 중인 김웅 씨가 손사장 및 그의 가족들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기 위해 행동책을 찾고 있고 이를 위해 본인에게 접근했다고 속였다"면서 "그러면서 자신이 직접 김웅 씨와 대화를 나눈 것처럼 조작된 텔레그램 문자 내용을 제시했다"라고 합니다.
 증거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손 사장이 조주빈에게 입금한 돈은 무려 20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손 사장은 한 술 더 떠 출입기자들에게 "김웅 씨 뒤에 삼성이 있다고 해서 경찰에 알릴 수 없었다"라고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을 했습니다.

손석희 사장(좌), 김웅 기자(우)

 또 조주빈은 권양숙 여사 사칭범에게 속아 공천 대가성 금품을 건넨 혐의로 재판을 받던 윤 전 시장에게 "억울함을 풀 수 있게 돕겠다"며 접근하여 금품을 뜯어냈습니다.

 

윤장현 시장

 

 

 

조주빈의 이중성

조주빈은 평소 교우관계는 원만하지 않았지만 성 문제 등으로 일탈 행위를 한 적은 없었고 작년 가을 까지만 해도 봉사활동을 굉장히 활발히 다녔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봉사팀에서 부팀장을 맡아한 보육원에서 아동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친목을 다졌다고 합니다.한 언론사와 인터뷰까지 하며 지속적으로 봉사할 계획까지 밝혔던 것.
    
미성년자가 포함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행을 저지른 조주빈의 혐의에 비추어 볼 때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과거는 가히 누리꾼들을 경악케 할 만한 사실입니다. 보육원에서도 피해자를 물색했을 것 으로 보인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싸이코 글

또한 그는 이메일을 이용한 결과 일베에도 가입이 되어 있으며 fm코리아 회원 중 한 명은 동창이라고 조주빈을 소개하는 글도 올려져 있습니다.

 

싸이코 학창시절
싸이코 학창시절
이중 싸이코

고등학교 당시에도 일베 성향이 아주 강하며 친구들에게 일베 언어를 사용하게끔 하고 평소 말도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조주빈의 인스타 팔로워

조주빈의 인스타는 계정이 하나가 아닌 여러 아이디 8개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팔로우된 사람 5천 명이 모두 여성임을 밝혀졌습니다.

 

특히 항공운항과 여학생들이 주로 팔로우되어 있으며 10대 미성년자도 여학생도 굉장히 많이 팔로우되어있다고 합니다.

팔로우된 사실을 알게 된 학생들은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조주빈 팔로워
인스타그램 조주빈 팔로워

소셜 네트워크인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여성들을 물색한 것으로도 보입니다.

 

 

그 중 아나운서인 신아영도 팔로워에 포함이 되어 있어 "토할것같아" 라는 게시물을 남겼습니다.

신아영
신아영 인스타그램

 

 

 

n번방 박사방 구체적 사건

 

방의 입장료는 25만 원 = 하드 방 / 60만 원 = 고액 후원 자방 / 150만 원 = 최상위 등급 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결제는 비트코인, 모네로 등 암호화폐로만 가능하며 주민등록증을 인증해야 가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늘 수천 명의 관전 남자들이 있었고 방은 무려 30여 개의 방이 있으며 약 2만 5천여 명 최대 동시접속자 수만 25만 명에 육박할 정도였던 곳이라고 합니다.

 

 

피해자는 총 74명 정도 되며 이중 16명이 미성년자입니다. 또한 피해자 중에는 초등학생 여동생을 대신해 자신이 두 명의 n번방 참가자들에게 강간을 당한 사례도 있으며, 딸을 구하려다 신상정보를 해킹당한 평범한 어머니도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에게 엽기 해위를 촬영해 보낼 것을 지시했고, 이를 거절 시 가족과 지인에게 알리겠다, 사이버상으로 퍼뜨리겠다, 또는 사람을 보내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점점 이용자가 늘면서 박사 방 관리자로 닉네임 "부따", "이기야", "찐", "느므", "김승민" 등을 늘려 관리했다고 합니다.

 

 

n번방 박사방 영상 수위

영상은 일반적인 인간이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몸에 칼을 이용해여 글귀를 새긴다던가 몸안에 애벌레를 넣거나, 친남동생과의 근친, 공중화장실에서 자위행위, 미성년자 강간, 자신의 인분을 먹게 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영상들이  n번방에 유포되며 그것을 많은 남성들이 관전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엽기 해위를 촬영해 보낼 것을 지시했고, 이를 거절 시 가족과 지인에게 알리겠다, 사이버상으로 퍼뜨리겠다, 또는 사람을 보내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토나오는 영상 제목들

 

n번방 박사방 수법

피해자들에게 스폰,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피해자를 유인한 다음 얼굴이 나오는 나체사진을 받아내거나 또는 피해자 신상을 알아낸 뒤 협박해 성 착취 물을 제작하여 무료,유료 대화방에 성 착취물을 유포하고 유통한 것으로 알아져 있는데요.

 

어떻게 속을 수가?

먼저 고액 아르바이트라는 점을 이용해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온라인 데이트 알바 또는 모델을 하지 않겠냐?라는 식으로 수위가 높지 않은 사진을 요구합니다. 

 

피해자가 수락 시

채용 계약서를 써야 한다며 신상정보를 쉽게 빼내 올 수 있는 거죠. 

 

처음에는 소프트한 사진을 요구하며 소프트한 사진 몇 장에 고액을 넘겨받고 피해자들은 이러한 사실에 놀라워하며 제안을 수락하였으나 그 요구도(수위)가 점점 높아지게 되며 거 절하시 그때부터 협박이 들어가게 되는 식입니다.

텔레그램 재구성

 

더 구제척으로 가면

 

트위터 계정 중 "일탈계"라는 익명으로 자신의 성적행위를 하는 사진 또는 동영상을 올리며 즐기는 계정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일탈계에 특정 링크를 문자를 보내 이를 클릭하게 되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해킹한 후 성적 행위를 요구하고 이를 거절 시 주변인에게 알리거나 음란물 유포죄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해 성착취 물 영상을 뜯어내는 수법이라고 합니다.

피해자 정보 교환하는 미친 사이코들

또는 문자로 당신의 사진들이 성인물에서 무단 사용 배포하고 있다고 링크를 보내어 링크를 클릭하면 핸드폰 번호가 전송이 되어 카톡, 인스타 등을 이용해 신상 파악 후(집 조수) 각종 협박(살인, 간간 등)으로 나체사진 또는 동영상을 뜯어내는 수법이라고 합니다.

 

  

 

n번방 공지사항

 

 

 

공익근무요원 함께 조주빈을 도왔다?

조주빈이 n번방 피해자를 쉽게 물색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를 빼내고 이를 이용해 협박할 수 있게 동조한 공인근무요원이 밝혀졌습니다.

 

강 모 씨는 2017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원무과에 근무하면서 30대 여성 A 씨의 개인정보와 의료기록을 빼내 그를 스토킹 하고 상습적으로 협박했습니다.

상습협박과 개인정보보호법 혐의 등으로 지난 2018년 1월 구속 기소된 강 씨는 2018년 3월 수원지법에서 징역 1년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대법원까지 상고했으나 기각돼 1심 선고 형량을 모두 마치고 지난해 출소했습니다.

하지만 강 씨는 또다시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구청에서 복무를 이어갔다.

 

수원시 영통구청 가정복지과에서 근무하던 강 씨는 근무하면서 또 다시 A씨와 가족의 정보를 빼냈고, A씨를 17회에 걸쳐 협박한 혐의로 재차 재판에 넘겨졌다.

강씨는 이때 빼낸 주민등록번호, 주소, 휴대전화 번호를 조주 빈에게 전달하며 살해를 청탁한 의혹도 받고 있다. 그는 조주빈에게 이 같은 부탁을 하며 400만 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충격적인 것은 30대 영성 A 씨는 바로 강 모 씨의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담임선생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강모씨 얼굴이라네요

강모씨는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못하는 사회 부적응자 -> 담임에게 상담 요청 -> 진심어린태도로 칭찬과 격려 -> 강모씨 태어나서 처음 느껴봄 -> 담임선생에게 집착 -> 교사는 이를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거리를 둠 -> 강모씨의 증오가 시작 -> 결국 강모씨 자퇴 -> 자퇴 후 강모씨 선생액자 얼굴에 스탬플러 박고 아파트 복도에 빨간글씨로 주민번호 적고 죽이겠다 낙서, 메일 해킹, 차 번호판 또는 사이드미러 부숨 -> 선생 결국 고소 -> 강모씨 감방 -> 출소 후 구정에서 복무 -> 협박(카톡으로 애기 팔다리 자르겠다고 함) -> 선생 개인정보 빼서 조주빈에게 딸 살해 청탁 -> 400만 원으로 딸을 죽여달라. 함

 

아래는 실제 협박을 당한 여교사 청원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335

 

박사방 회원 중 여아살해모의한 공익근무요원 신상공개를 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n번방 사건 처벌

현행법상 영리를 목적으로 아동·청소년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거나 유통(판매·배포·대여)하는 경우 아동·청소년 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11 2항에 따라 10년 이하 징역에 처합니다.
    
2013년 법 개정 이후에는 단순 아동 음란물 소지만으로도 처벌 대상(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됩니다.

경찰은 20만~150만 원 상당의 '입장료'를 내고 성착취 동영상을 본 유료회원 중 영상을 다운로드해 소지하거나 유포한 이들을 색출, 끝까지 추적·검거 후 강력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조 씨가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의 자료를 포렌식 하고 조 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n번방 담당 판사 오덕식?

68년생으로 현 서울 중앙 지방법원 부장판사입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장자연 사건과 구하라/최종범 사건입니다.

 

앞서 오덕식 판사는 지난해 8월 故구하라의 전 연인 최종범의 재판을 맡았습니다. 오 부장판사는 과거 성인지 감수성이 결여된 판결을 내렸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고 구하라 씨를 불법 촬영하고 폭행·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재판이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지난해 8월 고 장자연 씨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언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그는 무죄 선고 이유로 ‘생일파티에서 성추행이 있었다면 생일파티가 중단됐을 것’이라고 판단했는데요.

이렇듯 성범죄에 있어 아주 관대하게 재판을 진행하는 판사입니다.

 

 

급기야 청원까지 등장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323

 

N번방 담당판사 오덕식을 판사자리에 반대,자격박탈을 청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n번방 유료 결재 어이없는 글들

유료회원1
유료회원2

 

 

텔레그램 치면 나오는 연관 검색어

 

유료결재 쓰레기들 똥줄을 타는 듯합니다. 

 

이에 대놓고 사기 글도 나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675646_32531.html

 

"삭제 원하세요?"…n번방 대상 '신종 사기'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우리 사회에 일파만파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가운데, 불법 영상물을 공유했던 사람들은 신상이 공개될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증거 ...

imnews.imbc.com

희망은 또 다른 거대한 친구라고 했던가요. 

 

쓰레기에게는 쓰레기들이모이는 법

마지막까지 아닌 줄 알면서 부여잡는 쓰레기들의 발악입니다.

쓰레기에게는 쓰레기들이 모이는 법!

 

 

 

 

 

 

그래서 조주빈의 수익은?

현재 주거지에서는 현금 1억 3천만 원 정도 발견되었습니다. 가상화폐까지 다 모은다면 수십억 대 정도는 될 듯합니다.

 

 

n번방 현재 상황?

싸이코들 집단

한 판매자는 성 착취 영상 썸네일과 함께 "영상 300개에 5만 원, 1천 개에 9만 원이다. 낱개로 구매는 못 한다"라고 가격을 제시하며 다른 판매자도 "영상 200GB에 2만 원, 500GB에 4만 원이고 n번방, 박사 방 자료는 각각 4만 원에 판다"며 "가지고 있는 영상을 다 구매하면 할인도 해준다"라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무서운듯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거래 중이랍니다. 이 정도면 그냥 사이코패스, 소시오 패스

 

모방범

박사방 조주빈 모방범까지 생기는 추세라며 세력 다툼 및 피해자 확보 경쟁까지 펼치고 있습니다..

제발 이번엔 형량을 세게 때리고 추가로 화학적 거세까지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쳐가고 있네요...

 

 

 

마치며.....

제 생각에는 n번방 용의자 및 회원에 대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조회 사이트를 만들어 이름과 주민번호 앞자리를 조회하면 해당 신상정보가 나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서워서 사람을 만날 수가 있나요..

 

꼬리표는 평생 붙어 갔으면 합니다. 

 

 

끝으로 청원 아래 올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819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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