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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JYJ김재중, 만우절 농담 논란(+관종)

by Jpap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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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사진

 

 

JYJ 멤버 김재중이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고백을 했다가 만우절 농담이라고 밝혀 논라에 휩싸였습니다.

 

 

 

 

 

그의 나이 1986년생으로 35세.... 정말 요즘 시대 관심종자아니면.. 일반상식으로는 전혀 이해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전세계가 코로나에 매우 민감하며 하루 수백명이 죽어나가고 있는 마당에 코로나 감염 -> 뻥!? 드립을 치고 있자니 말입니다.

관심 발언

 

 

처음엔 저도 김재중 감염에 "아 연예인 최초 감염인가?" 생각하고 인스타를 들어가보니 모두들 걱정과 우려에 섞힌 댓글들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만우절 농담" 이에요~ 헤헤 모~ 처벌 받을 수 있는건 다 받을께요~  ?????? 이게 뭔 상황인지..

 

태새전환1
태세전환2

 

 

 

 

정말 이해할 수 없는 ..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했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다" <- 이말에서 아 정말 관심종자구나 싶었어요.

 

왜 굳이 이런 농담을 하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하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몇 일전에는 장미인애가 그러더만..

 

나와 같이 느낀 사람은 한 두명이 아니였습니다.

 

이후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연예인 김모씨의 과한 만우절 장난 처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자는 "공인이라는 사람이 코로나로 장난을 치는게 말이 됩니까? 뉴스에서도 과한 장난은 처벌 대상이라고 했습니다"라며 "김모씨를 처벌하여 두 번 다시 아무도 이런 장난을 못치게 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한편, 소속사 측은 김재중의 글과 관련해 "현재 김재중이 일본 활동 중이어서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전 아직도 제 머리로는 이해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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