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정준영"성매매"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최종훈근황, +승리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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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은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습니다.

 

집단성폭행 및 불법촬영물 제작/유포 혐의와는 별개의 사건으로, 앞선 성폭행 사건 1심에서는 징역 6년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신고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기홍 판사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대한 처벌을 100만원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약식명령? 정식 재판을 거치치 않고, 법관이 서면만 보고 심리해 벌금이나 과료,몰수형을 내리는 절차::

 

 

 

 

버닝썬 클럽 직원에게도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현재 승리는 지난 1월 성매매처벌법 위반과 상습도박 등 6개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하면서 추가 4명도 성매매 혐의로 약식명령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런 와중에 육군훈련소 입대해서 소대장훈련병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지난 9월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군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전형적으로 문제 일으키고 군대로 도피하는 루트입니다. 

 

 

최종훈은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저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재 1심에 불복해 항소했고, 현재 2심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솜방망이처벌 극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