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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쿠아리움 정보 : 관람 후기(사진다수)(1편)

by Jpap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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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라이프부산아쿠아리움 다녀온 후기

울 아기가 요즘 상어송을 좋아해서 상어를 언젠간 보여주자! 하고 한 달 전에 해운대아쿠아리움의 표를 예매했었다. 날도 괜찮고 일요일 집에만 있음 뭘 하겠는가? 하고 12시에 바리바리 짐을 싸고 아쿠아리움으로 출발했다. 

https://naver.me/xL1EEDXT

 

씨라이프부산아쿠아리움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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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ce.naver.com

1. 입장권

입장권은 나와 와이프만 예매하면 된다. 24개월 미만은 무료입장 가능!

19000원쯤? 가격으로 예매했다. 아마 네이버로 구매하게 되면 이정도 가격으로 구매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당일 구매 당일 사용은 불가하다고 하니 미리 예매해두자.

아기와 함께 가는 경우가 대다수 이므로 유모차 경우 가지고 입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지하 2층에 유모차 주차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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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차장

주차장은 바로 30미터 옆에 지상/지하주차장이 있다. 다만... 나도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매진..ㅠ 우리는 옆 200미터 정도 떨어진 주차장을 이용했다.

주차장이 넓어서 공간은 충분했다.

대체 주차장의 모습은 이렇다. 차가 정말 많다.ㅎㅎ 이제 아쿠아리움으로 가보자

 

3. 아쿠아리움 관람

아쿠아리움의 상징! 상어 모형이다.

 

입구! 여기는 던전같이 지하로 내려가면서 관람한다.

포토존이 있다. 무조건 사진을 찍어주는데 인화하는데 2만 원 달라고 하더라.. 난 비추 ㅎ

유모차가 있다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자. 편리하다.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지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면 된다.

유모차를 주차하고 관람 시작!

피라냐 같인 생긴 물고기들! 

벽에 딱 붙어있는 것도 보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수족관이다.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

귀여운 거북이들도 보였다.

피라냐들! 살이 오동통하게 쪄있다. 

망둥어 같이 생긴 물고긴데 소금쟁이처럼 표면층에서 수영한다.

관상어.. 예전 친구집 가면 종종 있던 물고기이다. ㅋ

뿔 같은 게 달리 물고기도 있다.

가오리도 보이고~

이마가 특이하다.

눈이 정말 특이했던 물고기.ㅎㅎ 인형 같다.

고대어인가? 이름과 종류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 아쿠아리움 가면 필수 물고기인 듯.. 여기도 있네 ㅋㅋ

물고기들이 상당히 많다. 생각보다 작을 줄 알았는데 물고기 종류가 많아서 많이 본 느낌. ㅎㅎ 아직 한참 남았다.

이렇게 가까이서도 관람할 수 있다. 신기해하는 울 아기!

수달 친구들도 있다. 귀엽

구경하는 울 겸둥이~

이 물고기. 가장 특이했던 물고기이다. 입이 정말 특이! 계속 보개 되는 색도 이쁘고~ 한참을 보고 갔다.ㅋ

투명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 바닥을 보면 물고기와 상어를 볼 수 있다. 애기들이 너무 좋아했던 스팟이다.

이렇게 아기들이 보기에 신기할 수밖에 없는....ㅋ

상어도 지나간다~ 유리가 깨지기라도 하면~ 으~

조금 더 가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 있다. 특별한 건 아니고 불가사리와 상어의 알주머니를 만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여기 반대편에는 인어쇼가 한창이었다.

지하 3층까지 쭉 이어진 수족관에서 인어분장을 하신 다이버분께서 아기들에게 꿈을 주시는 중 ㅋㅋ

글이 너무 길어져서 2편으로 이어 가겠다.

2023.06.14 - [일상] - 부산 아쿠아리움 정보 : 관람 후기(사진다수)(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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