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jun papa story

육아템 : 아기 휴대용 식탁 의자 : 이유 부스터

by Jpapa story
반응형

휴대용 아기 식탁 의자 이유 부스터

1. 구매 배경

휴가철을 맞이하여 우리 아가에게 필요한 휴대용 의자를 알아보던 중 이유부스터라는 의자를 인스타에서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멋있는 뒷배경과 함께 어우러 진다면 정말 이쁠듯 하다.

 

2. 언박싱

오래 사용 할 것을 생각하여 대형을 선택했다.
이건 정말 요즘 느끼는 건데 아이를 혼자두지 말자..!!
25kg이니 6~7세까지는 사용이 가능하겠다.
제품 사용 설명서

 

 

 

의자는 이렇게 보관함에 넣어 배송된다.
구성품은 휴대용 의자와 식판 그리고 체결연장선과 드라이버이다.
옆으로 피면 의자가 된다.
그런데 왜케 쭈굴쭈굴하냐 ㅠㅠ
식판은 저 동그란 홈에 끼우면 된다.
의자 위에도 거치하여 사용할 수가 있다.

일반 음식점에 들고가면 괜찮아 보인다.

저기 틈이 보이지 않도록 당겨 주면 의자는 펴진다.
또 다른 한가지 상품! 바로 파라솔 ㅋㅋ
민들레모양인가? 귀여운 파라솔

 

 

 

해변이나 바닷가에 어울릴만한 휴대용 의자 이다. 집안이 온통 장난감으로..
귀엽다귀여워~

뭐.. 조립이라고 할 것도 없이 간단하다. 그냥 눌러서 피면 의자가 된다.

 

3. 후기

계곡에서 예준이

대형을 사서 그런지.. 옆에 약간 남는데.. 소형을 살 걸 그랬나? 그래도 예준이가 편안해 하니깐 좋다^^

 

장점 

1.가벼움

2.아가가 편안해 함.

3. 간편하게 펴고 조립할 수 있음.

4. 튼튼함.

 

단점

1.면이 쭈글쭈글

 

반응형

블로그의 정보

YeJun papa story

Jpapa story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