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우스 트롤리 진심 강추 feat.내돈내산
by Jpapa story트롤리는 무조건 모던하우스!
1.구매배경
아기가 있는 집엔 트롤리는 필수품인 것 같다. 수납도 수납인데 바퀴가 달려 많은 육아템들을 실어 쉽게 옮겨다닐 수 있다. 트롤리를 아기가 7개월째에 트롤리를 사는 이유는 이제 트롤리로 대신해서 사용하던 기저귀 갈이대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아서 트롤리를 찾고 구매하게 되었다.
이케아 트롤리를 보러 갔지만 물론 품질도 좋고 좋았다. 다만 품절이라는 것.. 다만 만져보고 들어보니.. 왠지 플라스틱 트롤리가 더 눈에 갔다.
그러다 찾은 모던하우스 "트롤리" 가성비도 가성비인데 내가 원하는 모든 부분에서 만족감을 주었다.
내가 찾고자 하는 트롤리
1) 아기 엄마들은 손목이 많이 아프니 우선 가벼워야 겠다. 그래서 나는 플라스틱 , 철제 트롤리중에 플라스틱이 맘에 갔다.
2) 와이프 키와 무게를 고려하여 3단이면 좋겠다.
3) 바퀴는 무조건 달려있고
4) 끌수 있는 손잡이 달려있었으면 한다.
2.개봉기
생김새는 이렇다. 깔끔!
이건.. 흠. 중국산 빼고 가성비 오짐 ㅠ
그림으로 조립방법이 설명되어 있어 쉽다쉬워
3. 조립
음.. 개인적으로 와셔가 없는게 쪼금 아쉽다. 저렇게 볼트 체결로 조립하는 방식이다.
시간은 5분..ㅋ
3단 까지 10분정도 걸린 것 같다. 플라스틱이니 어디 부딪쳐서 스크래치가 생길일이 없다.
완성이다. 가볍고 바퀴도 잘 굴러간다.
나사 하나를 더 넣어주는 세심한 배려.. 굿굿
4. 사용기
기적귀가 30개는 족히 넘게 들어가는 듯하다.
정말 많이 들어간다. 이걸로 아내의 허리와 손목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기도해본다.
트롤리 종류는 네이버 검색을 해봐도 정말 많다.
물론 모든 종류를 사용해 보고 적는 리뷰는 아니지만 모던하우스의 트롤리를 내돈내산임에도 강추한다.
그 이유는 위에도 언급 했듯이 플라스틱 소재라 가볍고 손잡이가 있어 손목이 편안하다. 그리고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이 용이하다.
수납공간도 충분하고 가격도 착하다.
아무쪼록 난 트롤리는 모던하우스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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