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디자인 슬링백 6L 뒤늦은 리뷰 : 내돈내산
Jpapa story
픽디자인 슬링백 6L 뒤늦은 리뷰 카메라를 구매할 경우 똑딱이 카메라는 그냥 목에 걸고 다니면 되지만 렌즈교환식 카메라 경우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닌다. 카메라는 외부충격에 벽돌이 되기도 해서 가방을 고를 때 신중하게 고민하고 고르는 편이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구매하게 된 픽디자인 카메라가방.. 비싼 만큼 고민도 컸었다. 구매한 지는 2~3년 된 것 같은데 이제 리뷰 한다.ㅋㅋ 1. 가격 픽디자인 가방은 의외로 가격이 쫌 세다. 쪼맨한 가방이.. 거의 17만 원 돈한다. 암튼 가격이 쫌 세다 2. 외관 외관은 심플하고 깔끔하다. 다만 질감에서 차이가 느껴진다. 캔버스 같은 빳빳한 느낌의 질감. 생활방수도 가능하다. 견고한 스트랩 연결부이다. 이 스트랩 연결부의 안정성으로 픽디자인카메라 가방은 이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