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현재 상황 정리

현재 미국과 이란의 상황에 대한 정리

대표사진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의 지시로 이란의 "카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사살하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살해 후 트럼프는 “전쟁의 시작이 아니라 전쟁의 중단을 위한 것”이라고 발표하며 자시의 sns 계정으로 간접적으로 지시했다는 의미를 담긴 성조기사진을 올립니다.

성조기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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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솔레이마니를 살해하였는가?

 

트럼프

솔레이마니는 미국에게는 예전 테러수장인 오사마 빈라덴과 같은 인물이였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테러 행위를 저질러 왔고 특히 미국인들에 대해 임박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하며 살해를 정당화 할려고 합니다.

 

그는 최근 이라크에서의 로켓포 피격으로 미국 민간인의 사망과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에 대한 공격이 솔레이마니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했으며 또 수천명의 무고한 민간인이 정권에 의해 고문당하고 살해당했습니다. 또한  이란에서 솔레이마니가 그에 대한 시위대를 잔혹하게 억압했다고 말을 하며 그의 죽음을 앞당겨어야 할 일이였다. 며 “전쟁의 시작이 아니라 전쟁의 중단을 위한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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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솔레이마니는 어떤 인물인가?

솔레이마니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정예부대 쿠드스군의 총사령관이자 이란의 역내 전략 설계에 깊이 가담하고 있는 인물이며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등 해외의 친이란 무장조직이나 정부군에 대한 혁명수비대의 지원, 지휘를 담당한인물이였습니다.

 

특히 이라크 내 시아파 민병대가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격퇴 작전을 벌일 때 전장에 직접 나가 진두지휘하기도 했습니다.

 

이란에서는 장례식에서도 그의 입지를 보여주는데요. 장례식에서 많은 인파들이 모여 무려 56명이 압사를 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하기 까지 이릅니다.

 

여기서 압사라 하면 그냥 .. 발에 깔려 죽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인물을 미국에서는 살해를 하였으니 분명 미국도 보복이 두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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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대응

출처 = 중앙일보

이란은 미국의 솔레이마니 살해로 테러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보복을 결의했습니다.

이란 안보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지도자 산하 기구인 최고국가안보회의(SNSC)는 이날 긴급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내어 “미국은 솔레이마니 장군에 대한 테러가 중동에서 저지른 최대의 전략적 실수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며 “미국은 이번 오산에 따른 결과에서 쉽고 고통없이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이란은 이라크내 미군기지를 공습하기에 이릅니다. 작전명 "순교자 술레이마니" 8일 이란은 1차2차 공격을 진행했으며 2차공격에 국영TV에서는  "이라크 내 미군 주둔지를 향해 수십발의 지대지 마시일을 발사했다" 라고 기사를 내고 미군 80명 사망이라는 기사를 냅니다.

 

CNN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란이 미군이 주둔 중인 2개 기지에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히게 됩니다.

 

현재에 따르면 미군 80명 사망은 허위소식같은데요..

트럼프 좋다!

미국에서는 미군의 첨단 레이더 시스템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사일을 단 하나도 요격하지 못했다고도 주장했다. 고 반박했으며 트럼프 또한 "모든게 좋다"(All is well!)" 올린것을 보니

 

제가보기엔...

 

이란 국영TV는 여론을 조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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