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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스탠모어 3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구매 후기

by Jpap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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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스탠모어 3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구매후기

기존에 스피커를 사용하던 벨레 스피커를 처분하고 마샬을 구매했다. 벨레 스피커도 좋으나.. 공간의 차지가 커서 과감하게 처분했다. 예전부터 미용실이나 개인 카페 가면 감성 젖은 스피커인 마샬을 사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서 구매하게 되었다. 물론 구매는 해외직구로 했다. 알아보니 마샬은 중국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그런데 네이버에 근본없는 중국 마샬 사기가 그래서 나는 쿠팡에서 1년 무상 AS가 가능하다고 하며 정품이라는 답변에 로켓직구를 하게 되었다.  색상은 진리의 크림색 ㅋㅋ

물론 박스 개봉기 같은건 없다 ㅋㅋ

 

1. 마샬 선택

마샬은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보통 액톤 또는 스탠모어를 많이 선택들한다. 내가 보기에는 방에서 쓰기에는 액톤이 좋아보이고 거실에서 사용하기엔 스탠모어가 좋아보인다. 

방에서 사용할 거면 액톤

거실에 사용할 거면 스탠모어

2. 스탠모어 2와 스탠모어 3의 비교

가전제품은 여유가 된다면 무조건 돈을 조금더 보태서라도 최신을 구매하라고 하고 싶다. 

스피커에 그렇게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스탠모어3로 업글 되면서 2채널로 바뀌고 전력이 20W 나 오른게 나에게 정말 컸다. 

 

3. 외관

실제로 봐도 스탠모어 2나 3나.. 뭐 디자인적으로 매우 훌륭하다.

스탠모어2

스탠모어2 경우 아래 금태가 조금더 굵다.색상은 화이트! 이 색도 너무 이쁨. 저 마샬 문구는 보기만 해도 간지난다. 마샬창업자가 자기 이름 새기는 걸 정말 좋아했다고 하는데 글씨체가 매력적이긴 하다.

 

스탠모어3

스탠모어3로 오면서 금태가 얇아지고 크림색으로 변했다. 뭔가 좀더 심플해진 느낌이다. 디자인적으로 보면 두개다 너무 이쁨~

 

4. 사용 후기

마샬이라는 브랜드로 감성이 그냥~ ㅋㅋ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느낌~ 스피커 중에서는 외관이 탑인듯 하다.

이렇게 아래쪽에 설치했는데.. 음 배치는 나쁘지 않은듯 ㅋㅋ 그런데 마샬 스피커가 이쁘긴 정말 이쁘다 ㅋㅋ

위에 버튼은 직관적으로 나와 있어 정말 알아보기 편안하게 되어 있다. 저음 및 고음 컨트롤이 가능하고 스위치 버튼 on 할 때 뭔 비행기 버튼 누르는 느낌이다.

소리는 카페에서 듣던 그 소리, 감성이 그래도였다.

 

아침엔 커피한잔하면서 째즈를 저녁엔 하이볼과 함께 감성 뿜뿜!

 

 

혹시 구매를 원하는 분께서는 아래쪽 링크를 타고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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